크롬하츠 최고가 중고명품 수원 분당 성남 출장 방문 아워샵 집에 잠들어 있던 명품들 감정받고 깔끔하게 정리해 온 후기새 창 열림

by 조용한곰34 posted Aug 11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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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이 매우 기니까찾고싶은 정보가 있으시다면Ctrl+F(검색창) 후 키워드로 찾으세요>.<안녕하세요!이제 37주차예요.​다른 수식어 필요없이찐 만삭 임산부입니다.​이거 쓰다가애 낳으러 갈 수도 있어요^^지금부터 정상 분만 시기랍니다 허헣​#만삭임산부 #임신35주 #임신36주 #임신37주​저는 사실 여태 임신사실을 알게 된 후로 지금까지 애기가 나온다는 게 쭉 실감이 나지 않는데​이제 주변에서 다들임신 전 마지막 연락을 암시하는 듯한메시지들을 보내서 당황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.. 아직 아닌데..?왜 다들 이제 임신 전 안녕을 말하는 거죠..​이제 다들 애기랑 보재요ㅋㅋㅋㅋ아녜요! 저 아직인데요.....?????아직이에요..!!! ​오빠한테도 계속오빠.. 사람들이 자꾸 이제 나한테 출산 전 마지막 인사를 해오는데왜 벌써 그럴까? 물어봅니다.​답하지 않는 옆사람.​아니 근데 진짜이러다 갑자기 나오는 거예요 진짜로??​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요.믿을 수 없다.​네. 언제 아기가 나올지 모르는 상태로쓰는 블로그입니다. 하하​35주차 후반부터의 이야기 ~​요즘 스콜성 기후ㅎㅎ비가 반짝 왔다가 또 안 온 척 했다가난리도 아니네요​​오늘은 병원 가는 날~거의 기상하자마자 회사에서 나온 오빠랑 바로 광주에 가요.​요즘 영암에 줄서서 먹는다는찐옥수수를 들고 왔어요ㅎㅎ​오예 궁금했는데 잘됐다간식으로 먹으며 가요.진짜 맛있긴 겁나 맛있네요!​한 개 빼고 혼자 다 먹었습니다.단백질 음식만 제외하면 다 잘 들어가는 것만 같아^^​#영암찐옥수수​병원 갔더니 대기 어마무시합니다.대기표 뽑고 점심 먹고 들어가려고요.​화덕피자가 먹고싶어서원래 딴 양식집 먼저 갔는데예약 안 했더니 자리가 없어서근처 다른 양식당에 갔어요.​근데 여긴 피자가 없는 거예요..!쏘 쌛. 하지만? 블루리본 붙어있길래오 맛있을지도,, 하며 들어가요​#광주블루리본맛집 #광주수완지구폼 #수완폼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수완로10번길 94 1층​가게 아담한데 분위기 좋아요이런 식당 오랜만이다~.~​하지만 병원 대기표를 뽑은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1시간도 채 안 됩니다.​빠르고 정확하게 먹고 나가야 해요.시즌메뉴 하나랑 비시즌 메뉴 하나주문해서 먹었어요.​낯선 메뉴였는데 시즌메뉴 중에 1번이길래 믿고 시켜봐요​wow.입 안에서 하모니가 울려퍼져요ㅋㅋㅋ​봉골레도 아주 맛있어요.너무 고급스러워서순간 시공간을 착각했습니다ㅎㅎ​재료 조합도 맛도 창의적으로 맛있어요​음식을 디자인하는 곳인가봐요예술입니다.​급히 먹고 나가려는데후식도 주셔서 후식도 먹어요​알콜 날린 와인과 메론으로 만들어진샤베트st 이었는데헛웃음 나오게 맛있었어요!​입가심으로 딱이었습니다ㅎㅎ​대기번호 지나가면또 대기해야 하니까 바쁘게 병원 이동​테토남 특 1. 이어폰 안 들고 다녀서 볼륨 1로 켜고 귀에 대고 저러고 들음.​갔더니 벌써 제 순번이 지나고9명이나 추가로 들어갔더라고요 흑​그래도 지정 원장님들이 달라서많이 기다리지 않고 차례가 또 왔어요ㅎㅎ​이날은초음파로 아기 잘 있는지 확인하고 균배양검사 했어요!​#임신35주검사 #임산부균배양검사​따로 검사실 가지 않고원장님 진료 후에 간단히 검사 진행했습니다​검사 후 일주일쯤 뒤에정상이라고 짧게 문자왔어요!​​병원 갈 땐 비 내리고 흐리더니또 돌아올 땐 맑고 화창합니다​이날 10일만에 내진한 거였는데그동안 반짝이가 0.1kg도 안 늘어있어서약간 걱정을 했어요.​제 몸무게는 그래도 양수도 증가하고 그래서1키로 가까이 늘었거든요.식사 직후에 재긴 했지만요..ㅎㅎ​제가 음식을 잘 못 먹어서반짝이가 많이 못 컸나 싶은 마음에뭘 어떻게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해봤습니다​​#35주차아기크기 #35주차아기몸무게​아가 신체 수치들이비정상적으로 낮은 부분은 없고.​오히려 다리는 더 긴 편이고양수량도 충분, 탯줄 상태도 양호한데몸무게가 확 늘지 않고 있어서조금 가볍게 태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!​이 날도 역시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서​​입술이 잘 보이는구나.하면서 입술 구경하고ㅋㅋㅋ​​입술을 뻐끔뻐끔거리면서양수 먹고있구나, 하면서또 입술 구경합니다.​테토남 특2. 운동가방이 검은비닐봉지 or 치킨 등 프랜차이즈 쇼핑백(종이, 부직포 무상관) 이다.​집 돌아와서 잠시 쉬다가오늘 띵키 수업이 있어서옆사람이 구워준 만두 후딱 먹고수업하러 갑니다​오빠는 저 데려다주고런닝하고 올 거래요.​​수업 끝나고 옆사람이 데리러 왔어요.​근데 그 사이에 아울렛 가서미역국 해먹을 소고기랑 장봐왔더라고요​테토남 특3. 포차코 캐릭터 장바구니여도 혼자 잘 메고 다닌다.​병원에서 의사쌤이 산모 잘 먹이라는 말을 또 하셨는데​오빠처럼 저 잘 먹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진짜..ㅎㅎㅎ​잘 먹고 잘 토해버릴 뿐.만삭 임산부는 입덧 안 할 줄 알았지~​오빠가 단백질 흡수 가능성이 있는모든 반찬이란 반찬은 다 올립니다.​테토남 특4. 요리할 때 한손 저렇게 하고 아저씨 콧노래(1박2일 유해진 영상 참조) 흥얼거림.​고맙습니다ㅠㅠ​사랑의 의지로먹어봅니다.​힘을 내보자.​오빠가 선물로 받은 정관장 비타민도하나 먹어보고​버튼 누르면 위에서 액상형 비타민이 살포(?)된다​후식으로 메론도야무지게 섭취합니다.​만삭임산부의 가장 힘든 점?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.​저는 여전히 그놈의 입덧입니다.​속이 온종일 느글거리고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극강의 불안함과 울렁거림.​9개월 내내 함께 하네요^0^​만삭임산부인 지금 몸무게가 여전히 제 임신 전 몸무게보다 덜 나간다는 게믿기지 않습니다~!!!(물론 근육량도 많고 건강하고 튼튼한 몸이었음)​100명의 만삭임산부가 있다면100가지의 다른 특이고통이 있을 수 있어요.비교가 무의미한 분야 같습니다ㅎㅎ​#만삭임산부입덧 #임신후기입덧 #임산부소화불량​​다음날은온종일 기억이 없네요​​항상 잘 챙겨주는 과일임신 내내 원없이 먹고​저녁엔 오랜만에 김치볶음밥 먹었나봐요​베이비빌리 어플 종종 들어가보는데​갓 태어난 반짝이한테첫인사를 뭐라고 해주면 좋을까가오늘의 질문이었어요.​저는 반짝아 반가워. 라고 하고 싶은데벅차서 우느라 한 음절도 제대로 말 못할 듯​오빠는 환영해. 라고 했나? 뭐였지어서와? 뭐였을까ㅋㅋㅋㅋㅋ​​저녁에 산책 좀 나가볼까, 해서같이 나와서 좀 걸어요​덥고 습하지만저녁이라 걸을 만 해요!​​돌아가는 길에오랜만에 베라 가서민트초코 블라스트 먹었어요​그동안베라 케이크들이정말 예쁜 게 많아졌네요​역시 대기업 케이크가가격 대비 가장 고퀄 같아보여요^^​내 생일엔 베라 케이크로 하고 싶다ㅎㅎ'예쁘고 귀여운'디자인으로.​집에 와서오빠가 복숭아로 신기한 후식을 만들어요베라 먹다 먹으니까 건강식ㅋㅋㅋ​이제 단 것을 잘 못 먹는 으른이 된 저는민트초코 블라스트를 반도 못 먹고냉동실로 넣습니다... 그저 즐길 수 있던 내 어린시절 안녕~​​다음날도 단백질 무새가 되어온갖 단백질이란 단백질을챙겨보려고 오빠랑 열심히 상차렸는데요.​​소고기는 한입도 못 먹고생선이랑 계란이랑 미역국은 겨우 먹다가 화장실로 튕겨져 나갔습니다.거실부터 분수토하면서 갔어요..​옆사람이 뒤따라오며토를 치워줍니다....ㅠㅠ거의 온종일 돌봄 받는 수준.​임신 기간 내내오빠 인내심 테스트 같습니다ㅠ​생각해보니까 전날에입덧약을 안 먹고 잤더라고요.​그런다고이렇게 단 한 숟갈도 못 삼켜낼 줄이야.​울며 겨자먹기로디클렉틴 다시 먹으면서새삼스럽게 부작용 설명을 펼쳐 읽어봐요.​진짜 이렇게 마지막까지입덧약을 먹는 것이 맞는가 싶어서꼼꼼히 읽어보는데애기 태어나기 전까진 괜찮대요. 휴.​부작용 없는 거 알았으면서괜히 갑자기 또 확인하고 싶었나봐요​테토남 특 n. 과일 썰고 그 자리에서 꼬투리&amp남은 부분 맛있게 먹고, 배부르다고 막상 썰어진 과일은 안 먹는다.​한참 개워내고 나서오빠가 잘라준 후식 메론 먹고시간 보내다가 저녁엔 순두부찌개 끓여서한층 부드럽게 단백질을 섭취해봅니다^,^​너무 고마운 옆사람. 나 테토남 좋아했네~를 알려준 사람.​​다른 얘긴데, 최근에 남편 자랑하는 말투 특이었나?뭐 그런 유행하는 밈이 있어서 보는데흥미롭더라고요ㅎㅎ​사실 사람들이 sns를 하는 이유 중에남의 자랑 구경하려고 or 나도 자랑하려고둘 중에 하나는 분명 있다고 생각하는데​또 그 와중에'남편을 자랑하는 말투'가이번에 패러디 대상이 된 이유가 무엇일까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.​생각하기는 불편하지만 인간세상의 유행에는 언제나 인간의 결핍이 자리잡고 있잖아요?​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서로 관계 맺으며인정하고 확인하면서 sns활동을 하는 게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특징 아닐까요.​결국 이번 유행도 서로가 서로를의식하고 있기 때문에만들어지는 서사와 패턴인 것 같아요.한쪽만의 결핍은 아니란 거죠.​근데 이 안에서 사람들이너무 남을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​저는 인간이라면당연히 자랑하고픈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고서로 번갈아 자랑 들으면서세상 같이 살아나가야 재밌다고 봐요!​물론 자랑의 방식이비호감인지 호감인지 스스로를 위해 돌아보면서 할 필요는 있겠지만​저는 남 자랑 듣는 것도 좋아해서제 앞에선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ㅋㅋㅋ​부러운 일도 주변에서 많이 생기면 좋겠고원래 그래야 서로서로 자극도 되고인생도 더 재밌어지는 거잖아요~.~​제가 자랑을 많이 하는 편인지는스스로 객관화가 안 돼서 잘 모르겠지만​어릴 때부터 자기표현 욕구는항상 컸던 사람이라 뭐든 표현하는 게 좋아요.이렇게 안 사는 방법을 몰라서 못합니다ㅎㅎㅎ​자랑을 안 하고 그냥 조용히 잘 사는 게보통은 더 무난하고 현명한 방법 같기는 해요.​근데 저는 제 친구들 지인들 후배들이다들 좋은 사람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기도 하고​어떤 때, 어떤 상황에서는 제가 좋은 사례로 참고가 되었으면 싶기도 하고​그래서 이런저런 세상 자랑의 종류에하나를 더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ㅎㅎㅎ​무엇보다도내 인생이 통째로 자랑거리가 되면 좋겠어요^,^(열심히 살자 파이팅)​사실, 행복과 불행을 성남출장샵 선택하고 결정하는 건언제나 자기 자신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잊지만 않는다면​남의 자랑도 남의 자랑일 뿐결코 내가 공격하고 미워할필요가 없단 말이죠?​그리고 이것도 딴 얘기지만자랑할 것 많은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지기도 하고요!ㅎㅎㅎ​부러운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은 다른 것 같아요.​어릴 땐 이 두 마음의 차이를 몰라서어린마음에 질투도 많이 했는데요.​부러움 역시 감정인지라 어쩔 수 없이 느끼지만부러움은 언제나 새로운 동기가 될 수 있더라고요.​내 인생을 결정하는 건 나밖에 없기 때문에굳이 남을 미워하는 데에 시간을 쓰기보다는새로운 동기로 받아들이는 게스스로에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.​그나저나 밈 내용이 재밌긴 했어요​자랑하는 이들(실제인지 가상설정인지도 모를)의자랑말투나 연출패턴이​항상 비슷하다는 점이 포인트더라고요.​직접적으로 자랑하지 못하고간접적으로 표현한다는 점​동사형으로 끝나지 않고 동사의 수식언형으로 끝난다는 점​등등이 있었던 것 같은데​아마 남편자랑하는 사람 자체가 타겟이 아니라자랑할 것이 남편밖에 없는 사람이 타겟이었던 것일 수도 있겠어요ㅎㅎㅎ​뭐든 간에 이런 인간세상의 복잡미묘한 현상들 보려고소셜미디어를 하는 제게는전부 재밌는 컨텐츠입니다.아 미래생각 월간지 7월호 나왔어요.이번 호의 주제는 '선거'였어요.​공정을 이야기하는, 다양한 분야의 전국 청년들이이번 지선 이슈를 다뤘고​지선에서 기회와 절차가 공정했는지문제제기부터 시작해서극우 프레임 안에 갇혀 싸우고 있는올공에 모인 청년들의 대자보도 실렸고​저는 지방청년으로 소식을 전했어요.호남의 무투표 당선자들 중98.8%가 민주당이라는 익숙한 이야기를 했지요.​전과 7범도 '무투표'로 당선돼서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고 전남 예산권을 쥐고 있는 현실이잖아요.​​청년이 지역에서 정치에 입문하는 방법이라곤'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이 있는가'고민하는 게 우선이 아니라​뱃지 단 이들에게 '얼마나 충성을 맹세하며 선거운동 뛰고 뒷처리하고 청소해주느냐'에 따라 정해진다는 그런 익숙한 이야기^^​선거기간 붙는 플랜카드 속 민주당 인물들은 대부분 시민들이 뽑는 이들이 아니라 내가 할 거다~라는 공고문이라는 이야기. ​지방자치, 지방선거가 정말 지금 '민주주의'를 실현하는 제도가 맞는가?하는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.​​날씨 좋은 주말~오랜만에 냉면도 먹고싶길래남악 오대옥 갔어요!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대죽동로 27 1층 남악옥천냉면​오대옥은 콩국수랑 매운비냉이다 있어서 너무 좋아요ㅎㅎ​여기 콩국수가부담없이 대중적으로 호불호 안 갈릴 맛이에요.​저 같은 콩물 매니아는밀도높은 유달콩물파지만오대옥도 항상 맛있어요!​오늘 날씨 너무 좋은데나들이 나갈까 해서냉면 먹고 급 완도로 떠나요ㅋㅋㅋ​​전남에 지내는데할 수 있을 때 근교에 원없이 나가보자! 하는생각을 자주 하기만 하고 실천을 못했는데​임신하고 나서그렇게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해요​​완도 가는 길은산도 바다도 예뻐요​​고금도에서 신지도로 넘어갈 때고금대교였나 다리 건너는데진도대교 건널 때보다 멋있었어요.​오늘 날씨 진짜 황홀합니다​완도 신지도에 들어오면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멋져요.​#전남8월여행완도명사십리 #8월여름휴가완도추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길 85-105​청해진으로 유명한 완도 본섬 말고신지도입니다ㅎㅎ​여름엔 여기예요!​이렇게 멋진 해수욕장인데주말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.​​눈에 보이는 저 인파가전부예요.​해수욕장은 엄청 크거든요!​​전남에서 해수욕장 찾으시면저는 무조건 완도 명사십리 추천합니다.​규모며 바다빛깔이며최고예요.​​여긴 서해라고 하긴 그렇고남해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.​물이 정말 깨끗하고바다색깔이 말도 안 됩니다.​​작정하고 수영복을입고 왔어야 해요ㅎㅎㅎ​​하 전남 사람들 다 어디갔지여기 안 오면 바본데ㅎㅎㅎㅎ​이 근처 사는 건진짜 특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​​너무 뜨거운데갑자기 오느라 준비물이 하나도 없어서급하게 밀짚모자 하나 샀어요.​언제 배가 이렇게 나왔을까.오빠가 귀엽다고^^ 옆태를 스티커로 만들어줬어요^^^^​​8월 초까지요트랑 카약이랑 몇몇 레저체험이전부 무료거든요.​완도 지원사업인가봐요​다른 건 만삭 몸으로 하기 그렇고,요트 한번 타러 가자~ 합니다.​​요트 선착장 가는 길도예쁘고 여름 남해 바다 그 자체.​​가족단위 지인들에게는계속 추천해주는 명사십리 해수욕장​가보셨으려나요!!!​​사람이 적은 게 참 아쉬운데요새는 좀 더 많아졌을까요​완도는 해수욕장 말고도바다치유센터? 암튼 그런 건물 가면체험 프로그램 짱 많아요​수영복도 싸게 대여할 수 있어서실내 풀장에서 체험하는 것도 추천드려요.​완도 여름바다가 이렇게아름다운 곳인지 몰랐습니다ㅎㅎ​​근데 좀 별로인 K스타일 이름 발견.완토리니.ㅋㅋㅋㅋㅋㅋㅋㅋㅋ​제가 지어낸 것 아님.​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길 85-207​봐봐요 진짜예요..​완도면 완도지 무슨.완도를 더 멋있게 해서 산토리니를 잊게 만들어야 할 것 아닙니까​​이름 빼고 다 완벽한완ㅌㄹㄴ.​저 보트 심장 쫄릴 것 같은데대체 누가 타나 했더니전부 초딩들이네요 대단해.​​요트는 두 가지 있었는데돛 단 거랑 돛 안 단 거!돛 안 단 게 조금 더 안정감 있대서만삭인 저는 돛 안 단 요트 탔어요ㅎㅎ(이름 까먹음)​​요트 앞머리에 앉아서재밌는 시간 보냈어요ㅎㅎㅎ​자꾸 발 밖으로 내밀어보라고 하시길래신발 잃어버릴까봐쪼리 옆에 벗어두고 맨발로 내밀었어요​​예쁜 바다를한가운데서 요트타고 보니까 좋습니다​​너무 빠르지 않게속도 잘 조절해주셨어요날씨 환상적.​​ㅋㅋㅋㅋㅋㅋ사진 찍어주신대서 찍었는데엄청 잘 찍어주십니다​구명조끼 야무지게 입고너무 웃겨요ㅋㅋㅋ​​발 안 내밀고 있으면자꾸 와서 발 내밀어보라고ㅋㅋㅋ하셔서 편하게 발 내밀고 즐깁니다​​구명조끼 너무 짜친다고싫어하던 오빠잘 어울리는걸..?ㅋㅋㅋㅋㅋ​싫어할 거면나 두 개 줘.​요트 재밌게 타고다시 내려서 좀 걸으려는데더워서 녹습니다.​#완도요트추천 #완도해양레저체험 ​​더워서 표정관리 안 하는만삭임산부.인데​스머프랑 사진 하나 찍고 가고파요​​뭐라더라 이 스머프가 있는 바다가전세계적으로 청정바다라는 인증마크 같은 거래요.​블루리본의 바다버전 같은 느낌.​이제 해수욕장에서원없이 시간 보냈으니까완도 느좋카페 가요.​완도는 다 섬이라서또 다른 섬으로 넘어가는 길이라신지대교 건너요.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군외면 청해진서로 1418-2​그렇게 완도 본섬의서쪽 해안도로 쪽에 카페가 하나 있어요.​사실 이 근방에는식당도 카페도 아무것도 없는데이 카페만 있어요!​​카페 이름이 익숙해서찾아보니까망원에 있는 서점 이름이랑좀 겹치더라고요ㅎㅎ​당인리라는지명 이름을 따서 그런 듯!​배가 고팠던 저희는빵이랑 버터바도 같이 시켰어요.​​노을 지기 직전의뜨거운 시간대라 예쁜 카페가 특히 더 예뻐요.​저는 깻잎라떼 시켰는데깻잎 싫어하는 사람들이 정말정말싫어하겠더라고요ㅋㅋㅋㅋ​엄청 강한 깻잎향과 함께라떼 이색적으로 맛있었어요.​​급 가자! 해서 온 완도지만날이 너무 좋고공간들이 참 좋네요.​​완도 근처에 사는 게특권이라는 말을 이날 몇 번 했어요​​근데 주말에 사람이이렇게나 없다니 통곡합니다.​​이제 오빠 눈에만 잘 나온 그런 제 사진들이 많네요ㅎㅎㅎㅎㅎ​​오빠 이거 모자이크너무 하나마나야?ㅋㅋㅋㅋㅋ​여기서 포근하고 따땃한 시간여유롭게 보내다 나와요​​수국이 이렇게나 많고한여름인데 정원이 충분히 화려해요​봄에 얼마나 예쁜 곳일지감도 안 잡힙니다​​다음에 완도 오면꼭 선크림도 챙기고선글라스도 모자도 챙겨야지​섬에서 육지로 돌아나오는 길도정말 아름다웠어요​완도대교였나 건너면서해남으로 넘어가는 다리에서 본산의 풍경에 압도됐어요!​날씨 좋으니 드라이브 너무 좋고~​#완도드라이브코스 #완도느좋카페 #완도당일치기코스 #완도8월여행 ​저녁엔 집앞 식육식당에서대패 삼겹살 사와서 구워먹었어요​오빠가 요즘 불 옆에서 고생이 많아요..​이번엔 쌈무도 사서 곁들여 먹어요대패는 그나마 좀 들어가요​이날 저녁엔가친구가 여행 중에 봤다며 보내줍니다.​​찾아보니까 이런 책이 있네요!​아기의 시선으로엄마를 묘사했다고 하는데​나중에 반짝이랑 같이 읽고리뷰해보고 싶어요ㅎㅎ​반짝아 너도 이때 이랬어?물어보려면...​얼마나 지나야하죠?ㅎㅎㅎ​​냅다 방울토마토 사진이나오는 걸 보니딥슬립하고 다음날 오전.​​임신 내내거의 하루도 빠짐없이토마토 방토를 먹어요.​제 혈액은 토마토가 함께 흐르는 중이에요.​아침부터단호박과 찐옥수수를 나눔해주러 오신소녀마미~​여름제철음식들은 또기가막히게 잘 들어가요ㅎㅎㅎ​단호박이랑 옥수수 먹다가같이 브런치 먹으러.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오룡산로 5-7​제가 아끼는 장소인데특별히 제 블로그 보신 분들은알게 해드릴게요.​처음 오빠가 데려왔을 때부터소녀마미가 아주 좋아할 공간이다!싶었는데 역시나 엄마 취향저격ㅎㅎ​사실 이른시간 비몽사몽이라엄마랑 어디 가야하지 했는데​오빠가 여기랑 레이디벅스 선택지를알려준 덕에 바로 갑니다옆사람 센스 최고 ~.~​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진 공간에서남이 해주는 정성가득 브런치를먹고 기분이 안 좋을 수가 없지요​​브런치 세트랑돈까스랑 파스타랑 시켰어요​알고 있던 맛집이라맛은 보장합니다ㅎㅎㅎ​원래 김치볶음밥도 좋아하는데이날은 엄마가 스파게티를 픽했음​​저는 달꽃언덕프렌치토스트 있는 브런치랑돈까스가 최애예요.​맛있게 먹고나면후식 음료도 나오는데저는 매실차 즐겨마십니다ㅎㅎ찐매실이에요!​그리고 집 와서폴 인 낮잠 합니다.​​다음달 월간지 주제가부동산인데갑자기 눈에 보여서캡쳐해놨나봐요ㅎㅎ​대통령 성남 아파트 뉴스들다 가져오고 싶지만만삭 임산부의 안정을 위해여기까지만.​아니 그래도.17억 7천 무이자 근저당을대통령의 '아량'으로 해석하는사람들이 있나요 진짜?​정말 '아량'을 성남출장샵 베푼 것이라 해보죠.그럼 차익 크게 남기지 말고더 저렴하게 팔아주지 굳이 17억 7천 빌려주고 파는 이유는..?​시세차익 낸 사람들은양도세 폭탄 때리실 거라면서왜 본인은 시세차익 25억이나 만들어요...?​사실 이유는 안 궁금해요질문 아닙니다~.~​​한바탕 자고 일어나옆사람과 함평 가서배움의 시간 가질 거예요.​​역시 노을 예쁜 동네.​​이게 출산 전마지막 라이브 현장수업이 될 줄은정말 몰랐는데요 흑​​노을지는 하늘과이 풍경에서 사진을 남겨두길 잘했어요.​이제 언제 갈지 모르니...​​이제 새우버거가다시 좋아요ㅎㅎㅎ 매주 월요일 저녁 챙겨주셔서너무 감사했어요.​오늘 배움의 시간은반성 투성이 시간.​스스로 다시 돌아보면서집 가서 강의 중 내용을 정리해요.​​맛있는 복숭아를 얻어와서너무 감사히 먹습니다.​예쁘고 맛있던복숭아 최고!​​이날 집에 돌아와강의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한번더 덕을 쌓고 큰 사람이 되고 싶다고생각했습니다.​울림이 강했던 날이었어요.​​열심히 살다가 어느 순간확 지금의 삶에 답답함이라든지그 이상의 삶의 의미 같은 것을찾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는 시기라면​기본학교 지원을강력하게 추천합니다.​다들 나더러 잘 하고 있다는데분명 삶이 이게 끝은 아닐텐데..하는 생각이 들 때쯤​저는 입학했다가강에서 바다로 나아가는 경험을 했어요.​다니고 졸업한 이후 기본학교 졸업 복리효과는날이 갈수록 계속 커지는 중입니다.​삶을 지치지 않고살아가는 법을 어렴풋이 알게 된 것만으로도사실 제가 얻은 것은 너무나 큽니다.​​어쩌다 박진영 최근 발언 영상을 봤는데꿈꾸는 사람이 왜 멋있어보이는지보여주는 영상이었다고 생각했어요.​저 사람의 모든 면모는 모르지만저렇게 스스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사람의 모습은 언제나 반짝거려요.​그러다 갑자기 알고리즘에좋아하는 가수들 커버영상이 연달아 떠요​강남과 이홍기라니.한참 알고리즘의 소비자가 되고 맙니다ㅋㅋㅋㅋ태교였다고 치죠.​요즘 인스타 잘 안들어갔더니알고리즘이 절 잡으려 치트키를 쓰네요.​그러다가 갑자기오후에 속도 울렁거리는데세상이 막 흔들리길래​오늘 진짜 입덧 심하네.. 했더니 진짜 흔들린 거였어요ㅎㅎㅎ오잉 지진이라니.​옆사람 퇴근 후오늘 뭐먹지. 시간​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 17 성현프라자 1층​저녁에 입맛이 정말 없다가닭구이는 또 생각나길래남악 텃밭에 처음 와봤어요! ​다른 고기보다확실히 닭고기는 잘 먹혀요.​제가 굽지도 않으면서더워서 숯불 앞에 있는 것이조금 힘들었지만맛있게 이색적으로 잘 먹었어요​단백질 많이 섭취해서뿌듯한 마음으로오빠 노래 들으러 코노 가요​고기굽고 노래도 불러야 하는반짝이 아빠.​딱 찝어서 뭐 듣고 싶다고이야기했는데 바로 들어줍니다ㅎㅎㅎ​​저도 에프티 추억의 노래들 부르고소화 시키고 돌아왔어요ㅎㅎㅎ​집 돌아와서 후식 복숭아 먹고 있는데갑자기 저한테 흰머리가 있대요오빠가 뽑아줘요. ​너무 충격적이었어요.이제 정말 흰머리가 나는 시기가 되었나봐요.​발견하지 못한 또다른 흰머리가제 머릿 속 어딘가에 있겠죠?받아들여야지. 자연의 섭리니까..​그리고 네버엔딩 서프라이즈 이벤트ㅠ​영상을 다 보고나니 따로 화답하는 편지를 쓴 옆사람.​동지들이 직접 만든 노래와직접 편집한 반짝이 웰컴 축하 영상을깜짝 선물로 보내왔어요.​노래 가사 듣고있자니눈물이 막 고이고요..​원래 리액션 영상 보내주려고저희 모습을 찍었는데계속 울음참기 챌린지입니다ㅎㅎㅎ​​영상 속 사진들도배경음악으로 깔린 노래도너무나 동지들다워서감동이 컸습니다.​아름다운 사람들이에요.세상에 잘 돌려주고 싶다고백번이고 천번이고 다짐했어요.​사랑합니다..♡​​다음날은오전 일찍 띵키 수업이 있었는데옆사람이 수업 때 가져가라고복숭아도 도시락통에 넣어놨어요ㅎㅎ​​진짜 뜨거운 날씨네요.주말에 괌에 피서 다녀온 띵키.​괌에서 자기 기념품은 안 사고반짝이 선물이라며 저걸 들고왔어요.​이 소중한 마음이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요.​​오전 수업 끝나고점심 같이 먹자고 오빠가 왔어요! 오예!!​근데 배고픔보다 졸림이 너무 커서간단히 차에서 먹고쉬다가 가려고 해요ㅎㅎ​오후에도 바로 수업이 있었거든요.​맥날 신상 다 먹어봐요 스낵랩 두 개 시키는 어른의 사치.포테이토도 따로 시켰어요ㅎㅎ​엄청 새롭지 않고 어딘가 익숙한 맛있는 맛.​​오전부터 불태우고 온 띵키가따사로운 햇살에 너무 졸려해서말차 초코칩 쿠키를 같이 먹으며 수업해요.​더운만큼 하늘이 참 아름답습니다ㅎㅎ​​다시 봐도 띵키가 여행 중에기념품샵에서 가족들과 반짝이 선물을 골랐을 모습을 생각하니띵키의 순수한 마음에 고마움이 큽니다.​자기 최애 동물인코끼리 인형 키링을 포기하고저걸 사온 거더라고요..ㅠ​저는 어릴 때부터 운이 좋게도호의를 호의로 다시 되돌려 받는 경험을 많이 한 편인데요.​그래서 세상물정을 잘 모르고한참을 지내왔던 것 같아요.​하지만어릴 때 그런 경험을 많이 한 덕분에지금도 호의를 베푸는 일이크게 두렵지 않거든요.​실망했을 때 서운함이많이 크긴 하지만또 반대의 경험도 많아서금방 회복하는 것 같아요.​자기 것을 포기하고대신 다른 사람의 것을 사는 마음은엄청나게 본능을 거스르는 것인데​저는 띵키에게아직은 돌려받는 경험을더 겪게 해주고 싶어요ㅎㅎ​귀여운 코끼리 인형 키링 만나면나중에 꼭 띵키 선물로 줘야겠어요.​사실 순수한 마음으로저를 좋아해주는 것만으로도이미 선물 같은데진짜 선물 들고온 띵키.. 사랑스러워 미쳐요.​​아 하필 다음 갤러리 속 사진이.​이게 지난 대선 부동산 공약이었다니.알면서 그러는 게 제일 나쁩니다.​저 부동산 정책 관련해선정말 지식도 부족하고 논할 수준 안 되는데요.​지금 적힌 공약들과현 대통령이 반대로 가고 있다는 건눈에 보이거든요. 진짜 나쁘다.​말을 아낄게요.​​다음날 새벽 4시 50분 알람이 울려요. 오빠 출장 따라나서기.​​진짜진짜 마지막일 수도 있는우리의 나들이 여행.(인데 옆사람의 출장)​해 뜨기 전에 출발해서복숭아 먹방 중 드라이브하며 일출 봐요.​​이날은 새벽아침부터하늘이 이미 예술이더라고요​​이렇게 장관인일출 풍경은 참 오랜만입니다​꼭 구름이 해를 낳은 것처럼일출이 펼쳐져요​​중간중간하늘 보면서 감탄하고휴게소 한번 들렀더니​목적지 도착!​오빠 일하러 간 사이에캠핑스타일로 폭풍 잠에 빠집니다.​​미리 맛집은 다 알아보고 왔기에!​옆사람 일 마치고 차문 열자마자마치 지금 일어나지 않은 척자연스럽게 맛집 큐레이션 합니다ㅋㅋㅋ​근데 지금보니까겁나 잘 잔 얼굴이네요 ~.~​익산 맛집이 참 많아서 고민하다가익산에 쯔양이 엄청 먹고 간탕수육&짬뽕라면 시장 맛집이 있대서 가봐요​이른 시간이라대부분 기다렸다 먹어야하는데여긴 시장이라 열려있었거든요ㅎㅎ​사진1. 2열 2번째 실버 애니콜 슬라이드폰 내꺼였음. 사진2. 2열 첫번째 싸이언 아이스크림폰도 내꺼였음(내껀 핑크)​익산 중앙시장 가는 길에추억의 제 폰들도 만나요​​#익산당일치기코스 #익산8월당일치기 #익산커플여행코스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3길 26-7​대일분식은시장 들어서면 맨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하더라고요!​진짜 시장 안에 있는 식당인데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서금방 차는 거예요 신기해요.​웨이팅해서 먹는다더니진짜인가봐요ㅋㅋㅋ​라면 종류만 한 스무가지 됐던가엄청 설레게 만드는 메뉴판이었습니다ㅎㅎ​저는 계란짬뽕라면,옆사람은 계란떡라면이었던가 주문했고​많이 못 먹는 저희를 생각해서탕수육은 1인분만 시켰는데​보통은 인당 라면 시키셨더라도탕수육은 사이드라인원수 맞춰 시켜드셔도 될 것 같아요!​저희는 2인분 시켰으면또 제가 소화불량 왔을 것 같아요..​그리고 다음 코스는고민 많이 했는데요.​익산에 꽤 가볼 곳들이 많은데날이 정말 너무 더워서 3대 종교 성지 산책은 아쉽지만 뺐고​박물관이나 미륵사도최근 부여 여행 생각하니 많이 겹치고학과답사 때 가본 곳이라 흥미가 좀 떨어졌고​전사박물관 보석박물관 근대역사관은딱 한곳 픽으로 갈 정도인가 싶어애매하더라고요. ​그럴 바엔 냅다 유명한 곳을 가보자싶어서 채석장이 있는 카페를 갔어요(시원함+채석장 처음 봄+압도적 규모 느끼고픔)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7길 34​일단 이름이 흥미돋잖아요ㅎㅎ​왜 어스언더파크일까​그리고 조경 아름다운 카페아주 선호합니다.​​대형 포크레인이 장난감 크기처럼 보이는 착시효과.​컨테이너 건물들이레고블럭처럼 작아보입니다ㅋㅋㅋ​크으 잘 왔어요.나가서 채석장 한참 구경했어요 만족.​​라떼는 쏘쏘였어요.드립커피 맛있다던 것 같아요!​한쪽은 채석장 뷰다른 한쪽은 정원 조경 뷰인데두 풍경 다 아름다웠어요​​생각 이상으로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​지구 아래로 아래로돌을 캐고 있는 장면을 본다는 게모두에게 신기한 장면이긴 한가봐요​특히 아저씨들다같이 눈을 못 떼심ㅋㅋㅋ​​테이블에 이렇게돌 디테일도 잘 박혀있고ㅋㅋㅋ​기념 엽서도 가져가라고 두셨던데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​반듯반듯 예쁘게 돌을 가져간 풍경에의외성을 느꼈어요저는 그냥 냅다 부숴서 가져가는 줄 알았는데엄청난 공학기법들이 동원되더라고요​항상 세상은대충 얼렁뚱땅 굴러가는 것처럼 보여도사실은 엄청 치밀하고 섬세하게다뤄지고 있는 곳이었어요.​​예쁜 날이라카페에 앉아서 통유리창 밖을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했어요​​나와서 채석장 배경으로사진도 찍는데더워서 표정이 그래요..​​정원 되게 인위적으로 생겼는데제 취향입니다​​곳곳이 깨알같이돌들로 꾸며져있는데아주 마음에 드는 카페였어요.​​채석장은생각보다 엄청 깊이 내려가 있어요그리고 돌 하나 당 엄청 크고 무거워보여요​수십 톤씩은 된다고 하던데나중엔 저거 끌어올리는 비용도많이 들게 돼서어느 단계에선 더 아래로 안 가고 멈추나봐요​​돌을 아래서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에너지 전력 등끊임없이 수학과 과학이 사용되는세상이라는 것을 새삼 떠올립니다​​저 아래에서 끌어올려진 돌이다시 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쌓이고 건물과 공간을 만들어요​우주는 그렇게 돌고 도나봐요​​단순히 카페에 간다! 보다는채석장 보면서세상 굴러가는 성남출장샵 방식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​거대한 자연과 인위 앞에서이런저런 사유 나누는 '컨텐츠'로 공간을 즐겨보실 분들은 이 카페 엄청 만족하실 듯!​사람 많은 곳 싫고테이블 간 간격 좁은 곳 싫고​정원뷰도 석산뷰도 큰 메리트 없고아늑하고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'카페'를 원하신다면안 가시는 게 나아요 ! ㅎㅎㅎ​카페보다는 공간을 경험하러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.​저에게는, 당일 익산 여행 코스로서딱 적절한 에너지로 즐길 수 있는 취향이었다! 로 정리됩니다ㅎㅎ​그리고 이제 만삭 임산부니 휴양 여행 가요.​#변산1박여행 #8월변산해수욕장 #8월부안여행​​한번 더 변산반도로~​몇 주 전 왔던 부안은풍경이 참 아름답지만 식당들이 별로고 부안이 일을 못한다는인상이 강했었는데요. 이번엔 과연!​​이날 아침부터 아름답던 하늘은오후가 되니 유토피아를 보여주네요​​쉴 새 없이카메라 들게 만들던 풍경​​평야도 강도 산도다 아름답던 변산반도 가는 길​​드라이브 내내감탄을 연발하며변산에 도착했어요!​몇 주 전엔 채석강과 격포 해수욕장 근처로 갔었는데이번엔 그보다 북쪽 해수욕장 쪽으로~​오빠가 급하게 숙소를 잡았는데생각해보니까 7월 31일은극성수기였어요..!​선유도 가볼까 했는데거긴 도무지 숙소가 매진이라다음을 기약합니다ㅎㅎ​숙소 잡기 어려운 와중변산과 고사포 근처에너무 좋은 뷰의 숙소라니 기쁩니다!!!​​방 들어가자마자바로 보이는 서해에 그냥 저 풍경 보면서 잠들면끝이겠군 합니다.​​고사포 해수욕장의 모습인데여긴 아담하고 예뻐요​​각도가..냅다 누웠나보죠?ㅎㅎㅎ​숙소에서 바다도 잘 보이고실내가 너무 시원해서나가기 싫어집니다​​하지만 아래 내려가서한번 걸어볼까 싶어 내려가봐요​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​서해는 물이 참 따뜻해서 탈이에요ㅎㅎ​뜨거운 날이라물이 안 시원한 게 조금 슬펐지만바다가 너무 예뻐요.​​진짜 나만의 작고 소중한 해수욕장 느낌으로다가 예쁘고 조용해요​​사람 거의 없다시피 했고바다가 무척 예뻐서눈에 담기 바빴어요​갈매기들도 넘 귀엽고요​​ 변산 해수욕장은고사포보다는 규모가 좀 더 커서혹시 물이 더 시원할까 싶습니다​​그래서 여기 모래사장은산책만 좀 더 하고예쁜 바닷물도 구경하다가​​변산 해수욕장으로 가보자! 합니다​​폭염 속 만삭임산부의 사진을너무나 잘 찍어준 옆사람.​차 타고 몇 분 올라가면변산해수욕장이 나와요!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567​규모는 고사포보다훨씬 더 큰 해수욕장이고​그래서 사람도 더 많아요근데 물이 여전히 따뜻해요ㅋㅋㅋ​뜨거운 날엔서해 해수욕 쉽지 않구나 깨닫고근처 카페를 찾아봐요​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2104 2층 카페쿠숑​충격적인 것은카페가 여기 단 한 군데입니다ㅋㅋㅋㅋㅋㅋ​좀 더 걸어가면 파스쿠찌 있긴 한데오션뷰는 여기 뿐이고프랜차이즈 아닌 곳도 여기 뿐이에요​변산 wow.​​젤라또랑 수박주스 먹었는데쏘쏘였어요​카페쿠숑은브런치 때문에 유명하긴 한데애초에 비교군이 없어요.​근처에 워낙 식당 카페가 없으니참 당황스럽습니다.​​근데 여기가한철 유명한 곳이라면상권이 형성되기 애초에 어렵겠다 싶어요​해수욕장 정말 많이 뜨거웠지만오빠 모자 빌려쓰고선글라스도 쓰고 선크림도 발랐으니나름 놀아봅니다ㅎㅎ​​지금의 모습이아직도 낯설고 이 낯섦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반짝이가 나오겠죠​​임신과정 참 신비로워요.​내가 따로 관리 메커니즘을 배우지 않아도몸이 알아서 체계적으로관리,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거잖아요​​알아서 태반 탯줄 만들고알아서 양수 채우고알아서 영양공급 혈액공급하고알아서 다 되는 게.. 놀랍습니다.​물론 결과적으로힘듦 계산서를 제게 내밀지만요.​​아이 이제 진짜 무거운 배예요ㅋㅋㅋ​배 아래를 지탱해줘야안정감이 드는 수준입니다.​요새 증상은아래에서 배를 엄청나게잡아당기는 느낌이 강해요.​지지대를 종종 착용하는데손으로 받치는 것만 못하더라고요ㅋㅋㅋ​슬슬 저녁 먹을 시간이라정말 열심히 서치해봤으나변산 맛집 찾기 참 어렵네요...​전부 회 아니면 생선 국물요리인데제가 도무지 못 먹겠단 말이죠​생선구이는 지난번 너무 실망했고(맛집랭킹 최상위권에 유명한 집이었음)​그냥 임신 조금 모른 척 하고메뉴를 물회로 골라봅니다 ㅎㅎ그랬더니 양호한 후기의 식당 발견.​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송포길 57 변산물회해물국밥​이 근처 메뉴들이다 똑같이 물회, 회덮밥, 해물국밥인데그 중에서도 여기가 제일 괜찮아보이더라고요.​근데 이 식당만따로 외지에 동떨어져 있어요​물회 파는 그 거리에서 좀 더 번거롭게 차로 들어가야 하지만(심지어 근처 공사중이라 더 돌아요)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​물회 때문에저렇게 스티로폼 박스에 포장까지 해주셨어요!​사실 따뜻한 해물은도무지 안 땡겨서 물회랑 회덮밥을 포장할까 했지만​양심적으로 하나는 익힌 음식 먹자 싶어서마음을 고쳐먹었어요.​​식당에서 먹는 것보다뷰 좋은 숙소에 포장해가고픈 마음이 커서포장해왔습니다ㅎㅎㅎ​노을 질 때라 뷰가 쏘 굿!​​사실 가격 대비진짜 엄청난지는 모르겠지만둘다 맛있게 먹었어요!​목포 무안 가면맛집 널려서 눈이 높은 걸까요..?ㅎㅎㅎ​부안은 좀처럼음식 만족하기가 참 어렵네요.​여기도 전라도인데 대체 왜..!!!​밥 먹고나서저는 숙소에 남아서 잠깐 할 일 좀 하고오빠는 고사포에 게 잡으러 갔어요​​서해는 역시 노을이지.​#변산반도노을맛집​​대충 보는 각도마다예술입니다.​뜨거운 날그보다 뜨겁게 지는 노을​​해물국밥 먹고서 스티로폼 박스 들고게 잡으러 가는 신난 뒷모습. 소년 같아요ㅎㅎㅎ​노을 보다가 문득게 잘 잡고 있나 싶어서줌인해보는데 열중하고 있더라고요.​​갈매기도 찾아주고노을빛도 비춰주고​​갯벌과 함께금방 바닷속 음영이 드러나는서해의 묘미.​​노을보다는 일출 보는 사람이더 되고싶지만노을 풍경에 언제나 감동받네요​​동해와 다른 서해의 아름다움에 대해생각을 오래 해왔는데​항상 속을 내어보여주는 서해가저는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​​물 속에 뭘 갖고 있었는지물로 뭘 덮고 있었는지​시기마다 투명하게 보여주는 모습이동해나 남해와는 다른 특징이라 생각했거든요​​항상 물이 차있는 것은 아니라누군가는 서해 보면 당황하고안 예쁘다고 느낀다지만​사실 바닷속이 어떻게 생겼나궁금한 사람들에게는서해만한 곳이 없습니다ㅎㅎ​​오빠가게 잡으러 갔다가찍어온 노을진 고사포 사진.​​우리 이제 밤이니까한번 핫한 곳 가볼까? 해서 나옵니다ㅋㅋ​노을진 바다 배경으로만삭 임산부 사진도 남겨요^,^​​역광이라얼굴 안 나오니오히려 사진이 예쁜걸..?ㅎㅎㅎ​​빨리 변산 핫플 알아봐달라고 합니다출산 전에 핫플 좀 즐겨보자~~~​오빠가 급서치를 하지만...변산은 핫플 그런 거 없습니다^^​지금 변산해수욕장에서 비치파티라는 걸 한대요일단 가봐요.​​네? 비치파티 어디서 해요??풍경은 진짜 핫한데비치파티 대체 어디서 해요!!!!!!!​​아름다운 노을과 함께펼쳐진 변산 서해 바다의 풍경.덩그러니 서있는 옆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​여기가 정말 최고 핫플 맞는 거죠..?​​분명 스피커로 노래가 빵빵하게울려퍼지고는 있는데분위기는 좀처럼 오르지 않던 이곳.​​조금만 뭐가 더해지면분위기가 다를 것만 같은데..핫플 노래가 나오지만분위기는 평화롭기 그지 없습니다.​오빠가어느 동남아 여행지에서 느꼈던놀 줄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했던 경험이 생각난대요^^​​아직 덜 성수기인가?8월은 좀 다르려나ㅋㅋㅋㅋㅋ​7월 30일이나 8월이나 싶지만..부디 요즘엔 비치파티가 핫해졌길.​오리잡기 게임이 뭔지 궁금했지만핫하지 않아서 즐길 수 없었기에이만 숙소로 돌아갑니다.​​예쁘긴 끝내주게 예쁜변산 해수욕장.​핫한 청춘들이 많이 와야만핫해지는 것을 느낍니다..역시 여행 컨텐츠는 사람이다.​다들 부산 가셨나요!ㅎㅎㅎ​저희는 나름의 낭만을 위해숙소 앞에서 무알콜 맥주를 사서 마셔요​​오 무알콜 맥주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는데테라 무알콜이 제일 맛있네요!!​테라는 안 질리고 다 마셨어요ㅎㅎ#임산부무알콜맥주추천 ​오빠가 20대 때 많이 봤다던브래드피트 영화를 같이 재생해요.​파이트클럽. 이름부터 과거의 제가 관심 안 가졌을 법한영화였는데 브래드피트 나온대서 봤어요.​영화가 개병맛인가 했는데보다보니까 너무 재밌는 거예요ㅋㅋㅋ푹 빠져서 엄청 웃으며 봅니다.​근데 이제 다 못 보고졸다가 끄고 잤어요^,^​​다음날 아침.6시인가 꼭두새벽부터 오빠는 출장갔고저는 이제 체크아웃시간까지 맞춰 잡니다ㅎㅎ​​느즈막히 일어날 때쯤오빠가 일 끝나고 왔어요!​요양(?) 잘했던뷰 좋은 고사포 해수욕장 숙소안녕안녕~​다음엔 반짝이랑 같이 올게!​변산반도는국립공원 있는 자연을 가진 곳이라풍경 하나는 기가 막혀요.​​이번에도 역시 변산 여행 하면서자연은 최고, 풍경도 최고.​대신 맛집 부족, 서비스 부족마케팅 등 관광업 전략 부족을느꼈습니다.​갖고 있는 자원은 탁월한데살려내는 힘이 아쉬운 곳이라더 안타까운 느낌.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데 말이죠.​사업자들이 문제가 아니라전반적으로 지역정치인들이나 지방정부가일을 잘 못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.​혹시나 해서 방금 찾아보니역시.. 그 특정정당 지지세가계속 강한 곳인데다가​특정 인물이 국회의원 재선, 3선을하는 곳이네요. 무안군과 판박이에요^^​눈에 띄는 발전 없는 곳은보통 견제와 감시 장치가많이 부족한 곳이더라고요~.~​안철수 국민의당 때시민들이 변화를 갈망했던 것 같고그때 잠깐 당이 교체됐으나​결국 그 인물이 그 인물이니지역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기란참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들어요.​지역 애정하며 일하는 공무원 분들도참 답답하실 듯.​​암튼 맛집 찾아 헤매다가드라이브 할 겸 좀 이동하자 싶어서모항 쪽으로 가봐요!​#변산모항해수욕장 #변산브런치맛집 #변산뷰맛집 #변산화덕피자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554-5 한바다연가(부안맛집인증)​변산, 고사포보다채석강, 격포보다도남쪽에 위치한모항 해변도 예쁘고 낭만 있어요ㅎㅎ​훨씬 반도의 남쪽이라해변 분위기가 성남출장샵 또 다릅니다!​여기에 위치한 화덕피자 맛집이 있대서바로 와봤어요.​카페랑 같이 있는데옆 카페 이름은 까먹었고이 식당은 한바다연가입니다.​​화덕피자 끝장나게 맛있었어요.구워나온 피자도우랑 치즈랑정말!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.​파스타는 존맛까진 아니지만충분히 맛있었어요.​다만 기본 음료수가 없어서 아쉬웠고바쁜 시즌 서비스는 기대하시면안 될 것 같습니다ㅎㅎ​​저희 오픈하고 30분도 안 돼서 갔는데메뉴 절반 이상 품절상태였고(오잉?ㅋㅋㅋ)​왜 품절인지 이유 설명이나다른 메뉴에 대한 설명도부실한 편이었습니다ㅎㅎㅎ​금방 웨이팅도 시작됐는데그 이유가 손님이 많아서라기보다음식이 늦게 나와서였어요ㅋㅋㅋ​거의 모든 테이블의 손님들이기다림에 지쳐계셨으니걱정이 좀 되던 곳입니다.​​근데 뷰가 끝내줘서그냥 카페 왔다 생각하면서​아주 여유롭고 느긋하게마음 놓고 사진정리하고 기다리시기를추천드리고​메뉴는 각자 먹을 걸로 시키지 마시고다같이 드실 걸로 시켜서 나눠드세요.​하나씩 따로따로 천천히 나오니까요ㅋㅋㅋㅋㅋㅋ​​화덕피자 맛이 너무너무나 맛있어서맛집이라고 하긴 해야해요.​마르게리따가 너무 먹고싶었는데바질이 없어 못 만들어주신다는 말씀이두고두고 웃프네요ㅋㅋㅋㅋ​이 옆에 있는 카페도 같은 건물, 같은 뷰니까카페만 가시는 것도 추천~.~​그리고 여기 온 김에근처 잠깐 산책할 만한 곳 있나 봤더니지질학적으로 의미있는 스팟이랑신기한 자연물이 있다고 하네요.​#변산생선뼈광맥계 #변산생각하는사람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변길 73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​네이버 지도엔 안 나오고카카오맵과 구글맵에는 나와요!​모항생선뼈광맥계랑생각하는사람바위는​모항해나루가족호텔 쪽에주차하시고 데크길로 걸어가면 나와요.​이것도 안내 표지판이 없어서..이 데크를 그래서 깔았겠지?하며​느낌 따라 지도 보며 한번 찾아가봤어요.가는 내내표지판 하나 설치를 안 해놨더라고요?​​진짜 생선뼈는 아니고오랜시간 침전 퇴적물이 쌓인 모습이시간 지나고 보니 꼭생선뼈 같더라! 해서 붙은 이름이래요​​웃긴 건ㅋㅋㅋ​아무리 찾아도 생선뼈광맥계에 대한 설명표지판 하나 없어서​데크 아래로 내려가봤더니 아래에 덩그러니 있더라고요.​근데 그 표지판 있는 곳에선생선뼈광맥계가 안보여요ㅋㅋㅋㅋㅋㅋ​설명 따로 읽고생선뼈광맥계 따로 봐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​대체...ㅎ설명을 읽고싶은 사람의 입장에서한번이라도 생각을 한다면도저히 할 수 없는 설치방식입니다​이거 근처 펜션 사장님들이항의하셔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닌 듯.​​늘 그렇듯풍경은 기가 막히게 아름답고요.​가져서 배가 부른 것인가.ㅋㅋㅋㅋㅋㅋ​또 생각하는사람바위를찾아가는 길 역시따로 표지가 전혀 없어서..​또 느낌따라끊긴 데크 찾아서 가봅니다.데크는 또 만들어놨더라고요ㅎㅎ​그래서 도착했더니이렇게 멋진 게 있는데와보는 사람이 없습니다.​왜냐, 있는지 모르니까요!!!ㅋㅋㅋ​​이게 꼭 여기에 내려와서이 각도로 봐야만 보이는 모습이라​다른 곳에서는이 바위가 왜 생각하는 사람 바위인지도무지 알 수가 없는 모습이에요.​엄청 입체적으로 단계단계앞뒤로 포개진 모습이정확히 이 각도에서 이 모습으로 보여요!​​내가 만약에이 이름을 모르고 봤다면이 바위를 보고 뭐라고 생각했을까고민해보게 됐어요ㅎㅎ​엄청 추상적이라이름 없이 봤다면다양하게 해석 가능했을 것 같거든요.​그래서 다들 보자마자어떻게 보였는지 궁금해서인스타에 올렸는데다들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?​ai도 바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?​추상은 인간의 고유능력이라 생각했는데물어보고 왔더니그보다 더한 추상화까지 하네요!ㅎㅎ​더위사냥 하나 사먹으며이제 집 돌아갑니다.​더위사냥은 여름에 먹어야제일 맛있습니다.​집 돌아가는 길에함재봉 교수님 강의 틀었는데둘다 노곤해집니다​잠깐 휴게소 들러서낮잠타임.​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81​오후에 띵키 수업이 있어서하나 끝내고오빠도 회사 갔다가다시 저녁에 만나요ㅎㅎ​​저녁으로 뭘 먹지 하던 차에갑자기 금동 삼겹살이 생각나서말했더니 오빠가 바로 가재요 오예​​그냥 맛집 그 자체인데맨날 둘 중 어디였는지 헷갈려요ㅋㅋㅋㅋㅋㅋ​한 쪽은 국수랑 같이 먹는 곳이고한 쪽은 쌀밥이 기가막히게 맛있는 곳인데​취향 따라 가시면 돼요.둘다 맛집이에요.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신북면 금동길 2-1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신북면 고분로 1014 금동숯불구이식육식당​두 식당 휴무일이 달라서보통 열려있는 곳 가거나대기 없는 곳으로 가시더라고요.​​이날은 쌀밥 맛있는 곳으로ㅎㅎ옆에서 이렇게 굽는 방식너무 귀염뽀짝하고 좋아요.​고기 질이 정말 좋고같이 곁들여 먹는 반찬들이기가 막힙니다.​​밥이 진짜 맛있는데큰공기 작은공기 나눠서 시킬 수 있어요​위가 크지 않은 옆사람도여기 오면 큰공기로 시킵니다!!대접에 밥이 나오는데쌀맛이 꿀맛이에요!!!!!!​이래야 맛집이지.또한번 부안에서 상처받은 영혼들찐 맛집으로 영혼정화타임ㅋㅋㅋㅋㅋㅋ​병사이다 있어서 바로 주문.진짜 맛있어요.​​정말 너무 맛있어서오랜만에 밥도, 고기도, 국도, 음료도다 클리어했습니다.​다 먹은 후 기념사진시간 갖습니다.​​진짜 너무 잘 먹었다는 소리를반복하며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와요.​#금동삼겹살 #나주금동삼겹살​집 돌아와서마저 파이트클럽 끝까지 보고 자요.옛날 영화들 반전 진짜열받게 잘 만드네요ㅎㅎㅎ​근데 영화가 정말 울림이 컸어요.인간의 욕망에 대해생각해보다가 기절했는데요.​#영화파이트클럽해석​저는 파이트클럽 보면서​기존 사회에 대한 저항으로 시작했더라도 점점 맹목적인 조직으로 변하던 클럽의 모습이인간세상의 많은 현상을 보여준다고 생각했고​그 시작의 의도가 분명했던 정의의 혁명조차도 개개인이 생각을 잃게 되면 또 다른 전체주의, 독재가 될 수 있다는 점도확인할 수 있었어요.​결국 마지막에 주인공이​원래의 소비주의적 자아나억눌림 속에 폭발하듯 만들어진 폭력적 자아​양쪽 모두에 흔들리지 않고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마무리하는 장면도​진정한 자아를 찾는 과정은 나의 소유와 소비를 통해서도 아니고,타인을 파괴하는 과정을 통해서도 아니고 자신을 직면하는 것 뿐이다&quot​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봤어요.​물론 영화 초중반부에'살아있다'는 감각을육체적 고통을 통해서만느낄 수 있던 주인공의 모습이​웃긴 장면들을 통해서였지만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 같아 찡하기도 했고​'살아있다'는 감각이그렇게 인간에게 중요하구나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일까.하는 철학적 생각도 했었어요.​저에게 살아있다는 감각은내가 나로 존재할 때,나답게 서있을 때느껴지는 것 같습니다!​정말 피곤할 때 마무리했지만여운이 큰 영화였습니다ㅎㅎ​오빠 덕분에제 손으론 절대 클릭 안 했을 영화를끝까지 다 봐서 만족합니다~!!​그나저나 브래드피트가 영화에서 입었던 모든 옷들이 다 갖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샤워가운.그리고 이제 비상비상.만삭임산부, 감기에 걸립니다!!!!​새벽에 침 삼킬 때마다쎄함을 느꼈는데 설마설마 했지....​대체 왜? 어디서? 이 폭염에?어이가 없지만 증상을 잡는 게 먼저.​​#임산부감기약 #임산부콧물감기약 #임산부목감기약 #임산부해열제​오빠 친구 약사 슨생님께서하루종일 코치를 해주십니다ㅠ​곧바로 목에 뿌리는 스프레이 사와서4시간마다 뿌리고노란콧물은 심해지면 항히스타민제로사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!​마음을 편하게 먹고주말에 밥해먹을 장보러 가요.​​아울렛 갔다가인견 소재에 엄청 편한 민소매원피스 잠옷을 겟했어요​엄청 귀여운데사진이 이런 식으로만 찍히네ㅋㅋㅋ​아 너무 잘 샀어요.50000% 만족!넘넘 귀여워요!!!​​밀키트가 다들원쁠원이라 다 두개씩 집어요​​익은 열무김치 있는 김에열무비빔국수 해먹어요단백질 계란 듬뿍 넣어서ㅎㅎㅎ​새콤달콤 너무 맛있는 국수예요.국수 먹고 목포베이비페어 놀러가봅니다.​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남농로 9​목포 살면서웨딩컨벤션 건물은 처음 들어가봤어요.​목포 베이비페어는 정말 작은 규모였고좀 괜찮게 둘러볼만한 브랜드는 3개 남짓이었어요.​요즘 다들 온라인으로 준비하니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인기가 없나봐요ㅎㅎ​간 김에 구경이나 해볼까 했는데많이 볼 것 없어서, 손수건 두개 선물로 받고반짝이 양말 좀 샀어요 귀여워.​베이비빌리에 매일 뜨는한마디들이 엄청 괜찮더라고요!​이 문장도 완전 공감해요.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게강한 사람만 할 수 있다는 생각을최근 몇년 간 많이 했었는데요.​그래서 말하지만출산 앞두고 지금 무척두렵고 걱정됩니다.....​아주 걱정되고 무섭습니다.....후... ​좀처럼감기 증상이 낫질 않아서(이제 반나절 지남ㅋㅋ)맘 편히 먹고 이제 그냥 쉬어요.​​근데 이제 애기 곧 나온다고 하니까출산준비물 싹 주문합니다.​또 한 30만원 이상 나갔습니다ㅎㅎ다들 쿠팡 체험단할 때 방법 좀 알아보고 신청해놓을걸..​#출산가방준비물 #만삭임산부출산준비물 #쿠팡출산가방추천템 #출산준비물쿠팡장바구니​​이제 진짜로 애기 씻길 욕조 필요하니까헹굼용 씻김용 욕조 2개랑​병원에서 바로 먹일 애기 비타민D 드롭형,​화장실 세면대에 설치할각도 조절 가능한 수전을​미리 알아봐둔 걸로 주문했어요!​출산 전까지 제가 계속 굴리다나중에 애기 잠자기 전에도 태우면 좋다는아래 고정되는 짐볼도 샀고​나머지는 전부출산 직전과 직후에산모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​​왼쪽 아이템은제가 우연히 발견한 건데너무 유용할 것 같아서 출산준비물로 강력추천합니다.​그리고 이제브라질리언 왁싱을 위해바로 왁싱날을 잡았습니다ㅎㅎ​병원에서는 면도를 해주셔서나중에 여러모로 불편하대요.​그래!한번쯤 해보고 싶었다이참에..!!!!​후기 많이 찾아보고..어차피 아프다면 친절한 곳으로 가자싶어 예약한 곳이에요. 휴 파이팅ㅋㅋㅋ​​편히 쉬는데도체온이 계속 오르고머리가 너무 아파서 38도 나오더라고요.​아킬레스가 헥토르한테 싸움요청 7트째 하는 장면ㅋㅋㅋ너무 웃김 ​임산부 타이레놀 괜찮아서결국 한 알 먹습니다.​오빠가 썰어준 성남출장샵 복숭아도 먹고~​맘 편하게 갖고 기분 좋아지라며오빠가 브래드피트 전성기 영상을 보여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​내가 튼 것 아니에요.옆사람이 친히 유튜브에서검색 후 찾아서 보여주십니다.​그래서 같이브래드피트 전성기 시절의그 영화, 트로이를 재생합니다.​진짜 끝장나게 재밌습니다!!입덧으로 중간에 화장실 가서 토하고난리부르스긴 했지만영화 무사히 다 봤어요ㅎㅎ​트로이 보고나니까진짜 정상체온으로 회복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​이런 고대 전쟁영화는 처음인데이렇게까지 재밌다면.. 영화 300도 한번 봐야할까요?​다음날이 되었어요.목 따가움과 노란콧물은 여전하고체온은 정상체온 유지합니다.​전날 자기 전에거하게 토하고 자느라목은 불편함이 더 심한 것 같기도 합니다.​​단백질이고 뭐고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먹습니다.​아주 마음에 드는여름 밥상입니다ㅎㅎㅎ​원래 저녁에 좋아하는 커플과밥약속이 있었는데끝까지 고민하다가.. ​헬렐레 코 풀며 같이 있을 수가 없어서양해를 구합니다ㅠ 흑 너무 아쉬워요..​내 콧물용 물티슈와 비닐봉투 등 바리바리 넣은 가방 메고다니며 미리 육아체험하는 오빠.​저녁까지 자고 또 잡니다하루 웬종일 잔 것 같아요ㅎㅎ​최고의 넘버원 회복법은 잠이래요.잠자려고 하면 또 계속 잠에 드는 걸 보니진짜 몸이 수면이 필요했나봐요​한참 자고 벌써 해지는 시간이에요.​산책은 좀 해야겠다 싶어서옆사람과 한적한 곳으로나왔습니다.​​생각해보니 선크림을 안 발랐어요최근에 다리가 탔길래이날은 상의랑 세트로 롱치마 입고오늘은 다 가렸다! 생각한 제가 바보예요​모자만 쓰면 뭐해팔이 다 탔어요^^​​꽤 많이 걸을 생각으로쪼리 대신 운동화 신었어요​제 아이템 조합 미쳤죠패션테러리스트ㅋㅋㅋㅋ​나는 감기환자고,만삭임산부고,쪼리 신고 걸으면 부담되고,다양한 이유로 막 다녀요^^​​이리저리 여행 많이 다녔지만영산강이 참 아름다워요.​영산강도 드라이브하면서보면 정말 황홀한 풍경이고​영산강 따라 가다가영암 나주 맛집 가면기가 막히게 맛난 데 많아요.​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가까운 나주에 나들이한번 더 다녀와야지!ㅎㅎ​​1. 생선뼈를하늘에서 발견.​2. 강 표면이 반사한노을빛이 나뭇가지 사이사이로비치는 모습이 예뻐서 찍었는데다시 보니까 사구체 같음.​3. 너어무 예쁜색 조합의 영산강 풍경.​집 돌아와서저녁 해먹으려는데계란장조림이 먹고싶어서후딱 만들었어요.​​감기걸려서 간을 못 보니맛있게 된 건지를 모르겠어요ㅎㅎ​이제 밥 항상잘 챙겨먹고 있어야지반짝이 나오기 전까지무조건 잘 먹자​​오빠가살구 얼린 걸로스무디 만들었어요ㅎㅎㅎ​꿀만 넣었는데오 시원하고 상큼해서건강한 아이스크림이에요!!!​남은 건 얼음틀에다전부 넣어둬요.​생각난 김에한 알 빼먹어야지~.~충코철학은유튜브에서 종종 보는 채널인데요.​오빠가 보내준 영상 보고문득 블로그에도 기록해두고 싶어서올려둡니다.​애초에 분담비율을 숫자로 나누려하는 그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었다는 말이겠죠ㅋㅋㅋㅋ 삶의 무엇을 대하든, 무조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열심히 많이 하겠다는 자세 없으면 인생이 힘들어지듯 육아도 같지 않을까요. ​최근에 이분도 그렇고조승연씨도 그렇고둘다 신생아 키우는 아빠 됐네요ㅎㅎ​비슷한 시기에첫 아이 만나고첫 육아 하게 되어서동질감이 느껴지고 반갑습니다.​물론 둘 다 아빠라엄마인 제 입장과는 다를 수 있다고볼 수도 있겠지만​육아를 많이 하는 아빠들이라선지양육자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게와닿는 게 참 많더라고요.​두 사람의 인사이트와세상에 대한 해석이엄청나서 리스펙하기도 하고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아서​같은 시대 살아가는 사람으로가끔 참고하는 편인데요.​이 두 영상도 엄청 공감했어요ㅎㅎ​아직 아이를 안 낳아서조승연씨 영상에 대해서는깊게 말 못하지만예비엄마로서 공감했습니다ㅋㅋㅋ​육아를 앞두고잊지 않아야 하는 점은,부부는 전쟁에 함께 참여하는 전우다!!! 라는 것.​그런데 그 전쟁이꽤 장기전이라는 것ㅎㅎㅎ​그러니가능한 한 서로를 살려내고,내가 조금이라도 괜찮으면옆사람 회복할 수 있게 해주고,​알아서 자기 몸도 잘 챙기려 노력하고,힘들 땐 기꺼이 전우에게신세를 지기도 하고,​다시 내가 나설 수 있는 일에는또 온몸 불살라 나서기도 하고,​정말 긴 호흡으로전우애와 믿음, 의리와 같은 것으로똘똘 뭉쳐 팀워크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.​지금은 마음 단단히 먹고있는데호르몬. 그놈의 호르몬이잘 도와줄지 걱정이네요ㅎㅎㅎ며칠간 쓰다 보니까벌써 37주가 되었는데요.​​병원에서규칙적인 식사하시면서맘 편하게 가지세요랍니다​하하하하하핳​진짜 떨리는데요.?​웬일로 그릭데이 할인행사하길래많이 쟁여왔어요매일 내 브런치 메뉴예요~​​반짝이 옷주름지는 게 아쉬워서마지막까지 미뤘던 세탁이제는 진짜 해야합니다.​세탁망에 깔별로 넣어서찬물&amp탈수 세기 낮춰서전부 돌려줬어요.​건조기는 혹시 몰라서오래 안 돌려요.​​점심은두부를 먹기 위한 된장국과(ㅋㅋㅋ)계란장조림이랑 먹습니다.​진짜 나도 고개를 숙였을 때배가 가장 튀어나올 때가정말로 올까 했는데 왔습니다. 와..​브왁하러 나섭니다 ^,^심장 두근두근 박동 엄청 빨라져요ㅋㅋㅋ​전남광주통합특별시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열받는 조막만한 폰트크기. 그 옆 교육청 폰트크기는 더 열받는다. 졸속 통합~​아주 더운 날이고하늘이 청량한 날이네요.​이미 피부 다 타버린 거선크림 없이 냅다 나와서 걷습니다ㅋㅋㅋㅋㅋ​이 근처 주차 너무 헬이에요.남악 주차문제 영원히 해결 안 돼~​왁싱샵 앞까지 와버렸어요.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.​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남악3로82번가길 37 남악도휘에드가5차오피스텔 2층 206호​생각 그 이상으로 아팠고요.아팠습니다 그냥.. 아팠어요 ​사장님 아름다우시고 너무 친절하셨고잘해주셨어요 깨끗했고 쾌적했고임산부라서 섬세하게 신경써주셨어요​슈가링왁싱이라고 해서 덜 아픈 건데,,근데 왁싱 자체가 그냥 아프구요아파요.. 아픕니다. 영겁의 시간이었어요.​​아직 안 끝났나? 싶으면 아직 안 끝났더라고요.ㅠㅠㅠㅠ​위 영상은 왜 첨부했냐면왁싱 받는 내내 이 노래가 나오길래​대체 스윗한 보이스가 누군가 해서 최유리 듀엣 찾아보니까찾아보니까 이 노래네요ㅋㅋㅋㅋ​영상 참 좋은데보니까 또 왁싱의 아픔이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ㅋ​생각보다 더 민망하고생각보다 더 아팠어요.하 ㅋㅋㅋㅋㅋㅋ​근데 그것과 별개로아주 만족해요!​사장님 말씀으로는 자주 할 수록안 아파진대요ㅎㅎ과연 또 할 것인가..!​다시 집 돌아와서건조기 살짝 돌린 애기 옷들자연건조 시키려고 널어요​ 너무 꾸깃꾸깃 입히면 그러니까젤 처음엔 한번씩 다려 입혀야겠어요ㅎㅎ​첫 옷은 깔끔하게 입어야지!​예쁜 반짝아 너 기다리면서 엄마아빠이모삼촌할머니가산 옷들이 많아!​조그만 손도, 발도팔도, 다리도, 어깨도, 목도, 얼굴도으쌰 집어넣고 입어보자~​옷만 잘 입어도칭찬 백번씩 해줄게ㅎㅎ​​블라인드 올리는데집 안으로 들어오는노을빛이 뜨겁습니다.​조용한 저녁이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​얼마 전에 엘베에서윗집 부부분과 마주쳤는데​돌 쯤 된 아가와뱃속에 둘째를 품은 채로만났거든요.​두분 다지금 많이 자두시라는 말만다섯번 정도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​지금 만삭이라니 너무너무힘드시겠다면서 공감해주셔서같은 임부로서 더 와닿았습니다.커컼​소녀마미가단호박으로 죽을 만드셨다고일용할 양식을 나눔해주십니다​​지하 1층 엘베가 열리자배지수가 토스해준 쇼핑백에는제 취향저격의 반찬들이아주 많습니다ㅎㅎㅎ ​​아주 배고팠기 때문에그대로 꺼내서 바로 먹습니다ㅋㅋㅋ​사실 코감기 때문인지맛을 잘 못느끼지만 맛있었어요.​잊고있던 가지나물도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요​요새는 소화불량이훨씬 덜해진 것 같아요!!!​​이제 현장에 가지 못하지만집에서나마 옆사람과 배움의 시간.​교수님 예전에 내셨던도덕경 책 펴놓고 정리하며 듣습니다.​노자의 도덕경을소박함, 욕심을 내려놓음 등으로해석하는 경향이 많은데​그랬다면 노자가역사 속에 남는 인물이 아니었을 것 같아요.​죽을 때까지멈추지 않고 욕망의 길을 걷던 인간이바로 노자였다는 것을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​인간의 욕망을 거스르는 해석이자기자신에게 도움이 안 될텐데요.​분명 노자는 노자만의 꿈을 향해계속 걷던 사람이었을 겁니다.​현대의 시선에서인위를 버리고 자연을 추구한도사였다~하고 노자를 바라보면너무 놓치는 게 많은 성인 같아요.​그래서어제의 교수님 도덕경 해석도너무나 큰 감동이었습니다.​지금 여러분은 여러분의 다가 아니다.여러분은 이 다음에 존재한다.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 이상이다.​도덕경 9장을 통해이런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스승님께 감사합니다.​기본학교 다니며이렇게까지 무조건적인 큰 사랑을받는 기분이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,싶었는데​인간을 너무 사랑하는 교수님이세상을 해석하는 방식에서부터비롯된 것 같습니다.며칠 간 쓰다보니또 다음날ㅋㅋㅋㅋㅋ​!!! 이제 내일이면​출산예정일까지십며칠 남았네요.​오늘 오전도토마토 한상, 그릭요거트 브런치로열었습니다ㅎㅎㅎ​그리고 점심은 제철&추억의 음식으로든든하게 먹습니다.​​37주차 증상으로제일 두드러지는 것은,​배가 아래로 쏟아져내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.​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돼요ㅋㅋㅋ​찾아보니 만삭 증상으로아주 흔하더라고요!​​네. 아기가 아래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​그래서 위 압박은 줄어서소화불량은 나아졌고​반대로 방광압박은 늘어서하루종일 화장실에 가는군요?​아직까지는 태동이크게크게 잘 느껴지는 것을 보니지금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​다리는 확실히확 붓고 있어요.​입덧으로 다리 살이 많이 빠졌던제 다리도 이렇게 부을 정도면만삭 증상인가 봅니다!​​제 마음의 준비를 제외하고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.​짐볼 굴리면서차분히 기다려야겠어요.반짝이가 나오고 싶다고 할 때까지요!​​다음 블로그가출산 전일지는 모르겠으나그 전까지 할 일은​마음 단단히 먹기.입니다..!​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.​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서오늘도 잘 서계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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